
[뉴스핌=대중문화부] 러시아 대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피겨 쇼트 2위를 차지하며 점수 논란에 휩싸였다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기술점스 39.09, 예술점수 35.33으로 총점 74.64점으로 쇼트 2위에 올랐다.
한편 1위를 차지한 김연아는 기술 점수 39.03, 예술 점수 35.89점을 받아 총점 74.92점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 0.28점 차이를 보였다. 기술점수에서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보다 0.06점을 더 받아 30명 선수 중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또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가산점만 8.66점을 획득해 '홈버프'가 지나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홈버프는 개최국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을 하는 것이다.
한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가산점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가산점 너무 지나치네" "그래도 이날 돋보인 경기는 김연아" "이번 쇼트 프로그램 경기 점수 너무 짜게 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