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와 키스신? 아직 입술 안 닿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최연소 국무 총리 권율 역을 맡은 배우 이범수 [사진=강소연 기자]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와 키스신? 아직 입술 안 닿았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이범수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연소 국무 총리로 변신해 소녀시대 윤아와 호흡을 맞춘다.

이범수는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작품과 역할을 소개했다.

귿중 이범수는 대쪽같은 소신과 신념이 강한 젊고 에너지 넘치는 총리 권율 역을 맡았다. 그는 "일은 100점인 반면 전처를 잃고 집안일은 0점인 아이 셋의 아빠다. 남다정이라는 허당 기자를 사랑하게 되고 아빠로서 또 남자로서 성장해가는 역할"이라고 역할을 설명했다.

이범수는 총리 역할을 연기하며 "일부러 참고를 한 것은 아니지만 대본을 보고는 당연히 휴그랜트를 연상하게 됐고 느낌이 딱 왔다"고 섹시하면서도 매력적인 정치인 캐릭터를 예고했다.

이어 '총리와 나'만의 특별한 점으로 "올 겨울 아주 훈훈한 가족 간의, 연인 간의 사랑을 재밌게 풀었다는 점"을 꼽으며 "이번 겨울 주변에 많은 사람들과 사랑하시기를 바란다"고 훈훈한 멘트를 했다.

'총리와 나'에서 부부로 엮여 점차 사랑의 감정을 연기하는 소녀시대 윤아와 이범수 [사진=강소연 기자]
또 이범수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윤아와 호흡에 관한 질문에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 배우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그래야 그 이상의 시너지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윤아는 존중하고 싶은 동료배우다"며 "욕심이 없는 배우는 없지만 그래도 상대를 존중하고 작품 위해 노력하는 게 고맙다"고 칭찬했다.

이범수는 시종일관 특유의 진지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제작발표회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얼마 부상당한 손을 걱정하는 취재진에게 "약간 손가락이 불편해서 더 좋은 손연기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고 말하며 제작발표회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윤아와 키스신 이야기가 나오자, "키스신은 아직 없었다. 아직 입술이 안닿았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어 "일상적으로 키스는 달콤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나? 올 겨울 많은 연인들이 달콤하게 사랑하고 키스하시길 바란다. 앞으로 윤아와 제 키스신 기대해달라"고 센스있게 답하며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총리와 나'에서는 흠 없는 성공 가도를 달려온 아이 셋 딸린 총리 권율(이범수)와 스캔들 전문 매체 열혈 기자 안다정(윤아)이 의도치않게 스캔들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다. 총리를 든든하게 보좌하는 서혜주(채정안), 수행 과장 강인호(윤시윤)과 그의 발목을 잡는 박준기(류진)이 등장해 풍성한 이야기를 꾸밀 예정이다. 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