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부채 감축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인력 200명을 감축한다.
이와 함께 직원 임금을 동결하고 폐선부지 등 자산 매각에 주력할 방침이다.
코레일은 지난 22~23일 경영합리화 간부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의 재무구조 개선 방안과 실행계획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레일은 본사인력 가운데 필요 없는 인력은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초과 인력 200명을 줄이고 간부에 이어 직원들의 임금도 동결키로 했다.
또 자산 매각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울역북부, 성북, 수색역 등은 집중 개발할 방침이다. 용산병원이나 폐선부지 등 팔 수 있는 자산은 최대한 매각하거나 자산재평가를 받아 부채규모를 계속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코레일은 부사장을 단장으로 한 재무개선추진단을 운영해 비용 절감이 가능한 분야를 계속 발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코레일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임금 가이드 라인은 2.8% 인상이지만 코레일은 아예 임금을 동결해 비용을 줄이도록 할 것"이라며 "내부적으로는 오는 2014년 영업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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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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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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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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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