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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수퍼요트' 협력 논의…현대요트, 성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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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효과·부가가치 커 창조경제 일환 적극 추진

[뉴스핌=최영수 기자] 최근 요트 산업에 대한 잠재적인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국내 1위의 요트 제조업체 현대요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한국-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서 양국간 경제협력의 일환으로 '수퍼요트 공동제작'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요트는 에이치엘비(지분율 46.2%)와 하이쎌(25.4%)의 자회사로서, 국내 최초로 세계수준의 럭셔리 요트인 '아산 45'에 이어 100피트급 수퍼요트인 '경기바다호'(사진)를 건조한 경험을 갖추고 있어 양국간 수퍼요트의 공동제작시 큰 수혜가 예상된다.

슈퍼요트는 자동항해장치와 TT장비가 대거 탑재되는 등 첨단 조선기술과 IT기술이 결합된 100피트급 이상의 요트를 말한다. 1대당 가격이 100~250억원으로 10년새 2배나 높아졌다.

무엇보다도 건조에 따르는 산업 연관효과와 고용효과가 매우 커서 많은 선진국들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다.

▲ 요트업계 선도업체 현대요트가 건조한 100피트급 수퍼요트 '경기바다호'

하지만, 정작 조선 및 IT 최강국인 우리나라는 현대요트 외에는 건조경험을 갖춘 곳이 거의 없는 상황이고, 수출도 전무한 실정이다

2년 전에는 현대요트가 미국의 선주로부터 슈퍼요트를 대규모로 수주했지만 금융권의 RG(선수금보증) 미발급으로 최종 계약을 하지 못했던 쓰라린 경험도 있어 이번 한-호주간 수퍼요트 공동제작 협의에 업계의 기대가 큰 상황이다.
 
현대요트 도순기 대표는 "이미 2년전에 현대요트는 슈퍼요트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건조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조선 기술과 우수한 인력을 적극 활용한다면 슈퍼요트 제조강국이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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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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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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