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아리랑 대공연’ 조수미·안숙선·양방언이 전하는 감동의 아리랑 선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리랑 대공연’ 조수미 [사진=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뉴스핌=장윤원 기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해석한 감동의 아리랑 선율이 펼쳐진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아리랑 대공연'을 오는 9월7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명창 안숙선, 명창 이춘희,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 재일동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러 음악인들이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하는 아리랑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조수미, 안숙선, 양방언은 KBS교향악단과 함께 이번 공연을 위해 편곡된 '아리랑 판타지'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KBS교향악단, KBS국악관현악단, KBS관현악단 등 3대 오케스트라가 웅장한 무대를 연출하고, 국수호 디딤무용단은 '아리랑의 사계'를 주제로 아름다운 춤사위를 펼친다. 그리고 오케스트라와 전 출연자, 연합 합창단이 함께 하는 아리랑 대합창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아리랑 대공연’ 양방언 [사진=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문태 이사장은 "아리랑은 민초의 삶의 애환을 고스란히 담은 민족의 소리"라며 "특유의 가락으로 인해 모두가 하나되는 소통의 힘을 지녔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전 세계인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를 통해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확정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종묘제례악, 판소리 등 총 15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동석)가 후원하며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이문태)이 주관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아리랑 대공연'은 오는 9월7일 오후 7시30분 여의도 KBS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