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상윤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코스모화학 보고서를 내고 "이산화티타늄 가격 인상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과 국내 유일의 2차전지 핵심소재 기업으로 성장 잠재력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산화티타늄 제품가격 인상과 원가율개선, 황산코발트 가동률 상승, 연결대상법인 코스모신소재의 월간 영업이익 흑자전환, 자산매각등으로 올 예상 실적은 매출액 22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코스모화학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 양극활물질 원료인 코발트(NCM계열)를 상업생산하고 있다"며 "코발트 가격 약세로 1분기 가동률은 30%이나 모바일용 양극활 물질 시설인 수산화코발트(LCO계열) 설비투자를 끝내 올 하반기 코발트 가동률은 60~70%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선두업체 듀폰의 이산화티타늄 가격 인상이 임박해 코스모화학의 제품가격 동반 인상이 예상된다"며 "지난 2011년에서 2012년사이 매입한 고가의 원강석(원재료) 투입도 올 상반기 마무리 돼 향후 원가율도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