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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이 3년간 세계 금융시장 좌우" -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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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주명호 기자] 다수 국제 투자자들은 개별국 통화정책 결정이 당분간 세계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프린시펄 글로벌 인베스터스와 크리에이트 리서치가 17일(미국 현지시각) 발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조사 대상 투자자들의 66% 이상이 중앙은행의 정책 결정이 향후 3년 간 세계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인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투자자들은 오랫동안 이어진 저금리 정책으로 금융시장 침체를 우려하고 있었다.

크리에이트 리서치의 CEO를 맡고 있는 아민 라잔 교수는 "경제보다 정치가 시장을 이끌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각자 원하는 바를 위해 특정한 해결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국제 투자자들은 미국과 유럽 정부들의 부채 축소 노력에 대해서는 향후 3년까지는 큰 진전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번 조사는 29개국에서 700여 명에 달하는 자산관리사, 연금 플랜, 펀드 담당업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들이 관리하는 자산 규모는 총 274조 원에 이른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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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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