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송호창 "安, 애초에 박빙의 어려운 선거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철수 예비후보, 이동섭 지역위원장에 미안한 마음"

▲송호창 의원(무소속)
[뉴스핌=고종민 기자] 4·24 노원병 보궐선거에 뛰어든 안철수 예비후보 측 송호창 무소속 의원(사진)은 29일 "노원병 선거는 애초부터 다른 상대 후보와 아주 박빙의 어려운 선거를 치를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에 출연해 "조직 기반이 없는 만큼 안 후보는 혼자서 지역 주민 한분 한분 직접 만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선거 운동은 시작한지 불과 2주일 정도 밖에 안된 상황인 데다 상대 여당 후보는 노원병 지역에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지역 주민들을 만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한 상황인데 벌써 단일화이야기를 하는 것은 좀 너무 이르지 않나 싶다"면서 "노원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의 노회찬 전 의원의 문제의식 공감 발언에 관해서는 "정치적 지향점의 경우,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겠지만 안 후보가 노회찬 의원의 (지역주민들과 밀착하는) 생활 정치를 실감하고 있다"며 "당시 발언은 노 의원의 '노원병'에서 활동을 존중하고, 어떤 과정과 같은 길을 가겠다는 취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한 이동섭 노원병 지역위원장에 대한 '발언 시기' 지적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송 의원은 "안타까움과 죄송함을 나타낸 시점이 늦음과 빠름을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것 같다"며 "저희는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어떤 과정으로 언제 그런 결정을 할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작년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야권 단일화를 위해 양보한 안 후보는 이동섭 후보의 입장을 크게 공감할 것"이라며 "개인적·인간적으로는 미안함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