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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최고치 경신] 월가 "주가 상승여력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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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다우존스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보다 더 좋은 뉴스가 있다. 이와 같은 기조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5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다우존스 지수가 최고점을 찍었다는 소식에도 여전히 주가가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들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주가가 '합리적' 수준이라며 투자자들이 아직 출구를 찾아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매력적이라는 점을 한 이유로 들었다. 일부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기업들의 성과를 평가할 때 실적보다 더 중요한 요소라고 입을 모으기도 한다. 현재 개별 주가의 현금 흐름 비율을 반영하는 '현금 흐름 수익률(cash-flow yield)'은 약 7%이다.

이는 지난 3년간의 평균치와 부합하는 수치인 동시에 지난 10년간 평균치 보다 높은 수준. 사상 처음으로 종목 당 현금 흐름 수익률이 정크본드의 수익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정크본드보다 주식이 더 매력적이라는 얘기다.

'합리적' 수준에 머물고 있는 주가수익비율(PER)도 매력적인 요인이다. 애널리스트들은 S&P 지수의 종목들이 지난해 주가수익비율(PER) 15배 이하에서 거래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올해에는 향후 12개월간 예상 수익의 13.5배 가량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역사적 관점에서 고려해 보면 적정 수준이라는 것이다.

BMO 프라이빗 뱅크의 잭 애블린 최고경영자(CEO)는 "기업 매출이나 순이익 같은 전통적인 메트릭스들을 고려해보면 현재 주가는 꽤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이 여전히 엄청난 양의 현금을 깔고 앉아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더 많은 돈이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올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

씨티그룹에 따르면 지난 4년간 투자자들은 1조 달러가 넘는 돈을 채권형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는 동시에 5억 달러 가량을 미국 주가 연계형 펀드에서 인출해 갔다.

이에 대해 씨티그룹의 수석 증시 전략가인 토비아스 레브코비치는 "투자자들은 주식으로 향하는 대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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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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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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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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