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HP, 윈도우8 기반 태블릿·하이브리드PC 국내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HP(대표 함기호)는 윈도우8 탑재 태블릿과 하이브리드PC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이 두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업무(Work)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즐길 수 있는 ‘워크테인먼트(Worktainment)’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HP는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최초의 비즈니스용 패드 ‘HP 엘리트패드(ElitePad) 900’과 하이브리드 PC  ‘HP 엔비x2(ENVY x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HP엘리트패드900,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태블릿
 
HP엘리트900은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윈도우8 및 인텔 x86 호환성을 통해 PC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해 문서 작성 및 수정편집, 전자메일, 클라우드 환경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1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코닝 2세대 고릴라 글래스를 장착한 HP엘리패드900은 630g의 가벼운 무게와 9.2mm 얇은 두께를 구현해 크기 및 무게의 제약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3G 탑재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무선 데이터통신 네트워크에 접속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외부로 보이는 포트는 전원과 이어폰 두 개의 단자만을 장착해 군더더기를 없애고 심플한 메탈 소재의 바디를 적용했다. 또한, 전면의 1080p의 웹캠과 후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지원해 원하는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HP엘리트패드900은 추가 옵션으로 제공되는 익스펜션 자켓과 도킹을 통해 USB, SD 카드, HDMI 출력 지원 등 필요한 포트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별도 옵션으로 구매 할 수 있는 익스펜션 자켓 플러스 배터리는 최대 19시간 30분까지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준다. 프로덕티비티 자켓(Productivity Jacket)은 키보드 일체형으로 문서 입력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HP이그제큐티브(Executive) 펜도 추가 옵션으로 구매 가능하다.
 
HP엘리트패드 900은 비즈니스에도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드로 기존 패드가 갖지 못한 보안 프로그램 및 내구성을 제공한다. 기존 HP엘리트북 라인과 동일한 미국방성 내구성 표준 인증(MIL-STD spec 810G)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잦은 이동으로 인한 외부 충격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뿐만 아니라, HP의 클라이언트 시큐리티(Client Security)를 통해 모든 업무에서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BIOS 프로텍션(Protection) 및 시큐리티 에센셜(Security Essentials)는 바이러스 공격 및 다른 위협에 대한 방어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하고 내장된 TPM(Trusted Platform Module)보안 칩은 데이터 암호화를 유지 가능하게 한다.

윈도우 8 운영체제 및 인텔 아톰 프로세서 Z2760을 탑재하고 최대 64GB SSD 저장장치까지 선택 가능한 HP엘리트패드900의 가격은 32GB, 와이파이(wifi)버전 기준 부가세 포함 75만원이며, HP 온라인 스토어(http://h20386.www2.hp.com/KoreaStore) 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국HP가 최초의 비즈니스용 패드 ‘HP 엘리트패드(ElitePad) 900’과 하이브리드 PC ‘HP 엔비x2(ENVY x2)’를 출시했다.<사진제공=한국HP>
◆ HP엔비x2, 노트북과 태블릿을 하나로
 
HP엔비x2는 하이브리드 PC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자석 도킹스테이션을 사용해 부드럽고 쉬운 키보드 탈착과 690g의 가벼운 디스플레이 무게는 업그레이드 된 휴대성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번 HP 엔비x2는 1366x768 HD해상도의 11.6인치 화면 크기에 키보드 도킹 포함 1.39kg, 태블릿은 690g의 무게 및 8.6mm의 두께로 알루미늄 재질의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도킹에 각각의 배터리가 장착돼, 도킹에 디스플레이가 꽂혀있을 경우 도킹에 장착된 배터리부터 소모하게 설계 되어 태블릿만으로도 10시간 이상의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도킹 키보드에 장착돼 있는 2개의 USB포트, 일반규격의 HDMI포트와 SD카드 슬롯 및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은 기존 노트북을 사용하던 환경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HP엔비x2는 최적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현한다. 비츠 오디오 시스템과 듀얼 스피커를 장착해 생생하고 풍부한 오디오를 구현하며, 전면의 HP 1080p의 웹캠과 후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로 원하는 사진 및 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해 기록하고 싶은 추억들을 언제든지 남길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NFC(근거리 무선통신)기술 지원으로 간단한 터치를 통해 다른 기기와 연결해 사진, 연락처, 웹사이트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윈도우 8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64GB SSD 메모리를 장착한 HP 엔비 x2는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부가세 포함 99만원이다. 한편, HP 스타일러스 펜도 별도 구매 가능하다.
 
온정호 한국HP 프린팅 및 퍼스널시스템 그룹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스마트 패드 HP엘리트패드900과 하이브리드 PC인 HP엔비x2는 터치기반 사용환경을 본격 지원하는 새로운 윈도우8OS를 탑재해 호환성 및 사용 편의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제품들”이라며, “고객들이 HP 태블릿 신제품들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어, 보다 향상된 ‘워크테인먼트(Worktainment)’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