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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투표연장없다.."오전 6~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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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표소내 인증샷 '안돼'....밤 11시~12시 당선인 '윤곽'

[뉴스핌=정탁윤 기자]  2013년부터 대한민국의 5년을 이끌어 갈 18대 대통령선거가 19일 오전 6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의 선거인수는 총 4050만7842명이다. 지난 17대 대선 당시 선거인수 3765만3518명에 비해 300만명 정도 늘었다.

선관위는 투표 당일 투표관리관 1만3천여명, 투표사무원 9만2천여명, 투표안내도우미 및 경비경찰 5만3천여명 등 총 15만여명을 투입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와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다음․네이버)나 ARS ☎1390으로 확인할 수 있다.

투표시간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민등록증, 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사진이 부착된 증명서이면 가능하다. (대기업 사원증, 신분증 등과 같이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발급하지 않은 것은 불가)

만 19세 이상(93. 12. 20. 이전 출생)이면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안내문(등재번호) 지참시 본인 확인여부를 신속하게 할 수 있다.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를 하지 못한 경우는 선거일에 주민등록지(또는 국내거소신고지) 투표소에 가서 투표관리관에게 부재자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한 때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소 밖에서 '인증샷' 등 촬영은 가능하지만, 기표소 내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는 금지돼 있다. (2년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공선법 제256조제2항제2호사목)

개표는 전국 252개소(구시군위원회 251개소 + 세종특별자치시 1개소)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중앙선관위는 개표에 5만2천여명의 개표인력을 투입했다.

밤 11시~12시쯤 당선인의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잠정 개표완료시간은 20일 오전 2시 정도로 예상된다. 

<표: 중앙선관위>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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