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진중권·변희재, 대선후보 2차 TV 토론 평가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진 "李 80, 文 80, 朴 0" vs 변 "文, 양자토론 뼈도 못 추려"

[뉴스핌=함지현 기자] 10일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TV 토론을 놓고 대표적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트위터에서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시민들이 10일 열린 대통령 후보자 2차 TV 토론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최진석 기자]>
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점수 이정희 80점, 문재인 80점, 박근혜 후보는 오늘은 좀 민망해서 점수 안 드리겠다"며 "이정희 후보는 원래 90점인데, 토론 규칙을 어긴 것을 감안해 10점 깎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오늘 토론은 박 후보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죠. 일단 정책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고, 공약집 달달 외워서 발언하다가 추가 질문이 나오면 바로 버퍼링이 걸리면서 동문서답을 했죠"라며 "박근혜 후보의 참패"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도 박근혜 후보는 철저히 유린당합니다"며 "이번엔 '독재자, 친일파의 딸'이라는 비판의 차원이 아니라, 정책에 관한 논리적 토론에서 밀려버리네요"라고 혹평했다.

반면 변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토론 보니, 박근혜, 문재인 일대일 토론하면 문재인 뼈도 못추리겠군요"라며 "이정희가 자기 공격 포기하고서, 문재인 막아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정희가 초반에는 사냥개 노릇하다 중반 이후, 격을 찾아가면서, 문재인을 보호하고 있다"며 "오늘 후반부 토론만 보면, 문재인이 물러나고 이정희가 단일후보로 나와야겠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채널A 조사 결과, 오늘 토론 승자, 박근혜 2표, 이정희 2표, 문재인 0표"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다만 "토론은 상대적이라서 박근혜 후보 같이, 토론을 잘 못하는 사람은, 그 기대치만 충족시키면 되지요"라며 "1차 이후 박근혜 후보의 토론에 대해서 별 기대 안 하다 보니, 오늘은 매우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이날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대책과 경제민주화 실현 방안,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방안과 대국민질문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복지정책 실현 방안 등 4가지 주제로 2시간 동안 토론을 벌였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