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文지원 나선 安, '정권교체'보다 '새정치' 방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지지자 아우르고 결집하기 위한 자신만의 순서인듯

[뉴스핌=노희준 기자] 안철수 무소속 전 대선후보가 7일 자신의 고향인 부산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첫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난 6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회동을 갖고 본격적인 문재인 후보 지원에 나선 안철수 전 후보가 7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광장에서 부산시민들과의 만남을 갖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안 전 후보는 이날 3개의 공개 일정을 소화하며 문 후보 지원을 개시했다. 주로 대선 예비후보 시절 자신의 주특기였던 현장에서의 '번개'(즉석만남)를 통해서다.

특징적인 것은 '정권교체'에 대한 언급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문 후보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언급도 적었다. 방점은 '새정치'에 찍혀 있었다.

문 후보에 대한 첫 지원 활동 개시인 만큼 안 전 후보 지지자를 아우르고 달래는 차원의 성격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문 후보 지원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두 후보가 함께 등장했던 부산 서구 한 백화점에서의 '공동 번개' 유세였다.

오후 5시 7분 문 후보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등과 동행하면서 서구 롯데백화점 지하 분수대 앞에 나타났다. 안 전 후보도 2분여 차이를 두고 장하성 교수, 조광희 변호사, 송호창 의원 등과 함께 뒤를 이었다.

지지자 1000명은 '문재인'과 '안철수'를 연호했고 곳곳에서 취재진과 지지자들의 플래시가 터졌다. 지지자들의 함성이 너무 컸던 터라 육성으로 흘러나온 두 후보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아 자리에서 안 전 후보는 짤막하게 "새정치의 염원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며 "새정치 실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권교체'나 '문 후보'에 대한 언급 등은 없었다.

반면 안 전 후보에 앞서 입을 연 문 후보는 "저와 안철수 후보가 함께 왔다. 하나가 됐다"며 "함께 힘을 합쳐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대선 후에도 새정치를 위해 긴밀하게 협의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정권교체'와 '안철수'라는 부분이 모두 들어있었다

문 후보와 안 전 후보는 서로 다른 수위의 발언을 내놓았지만, 시민들을 향해 함께 손을 맞잡아 올리면서 두 사람이 힘을 합칠 것이라는 뜻은 분명히 보여줬다. 문 후보와 안 전 후보의 표정도 밝았다.

다만, 이 현장에는 문 후보와 안 전 후보가 나타나기 전부터 저축은행 피해자로 보이는 시민들 10여명이 '부산법무법인 70억 진실을 규명하라'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못살겠다 문재인 70억 내놔라", "피해자 다 죽는다" "억울한 돈 내놔라"라는 등의 고함을 질렀고 반대로 문 후보와 안 전 후보 지지자들로 보이는 시민들은 이들을 향해 '가라', '가라', '거짓말'이라고 맞서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후 안 전 후보는 자갈치역 BIFF 광장으로 발길을 옮겨 부산 시민들을 만났다. 안 전 후보가 롯데백화점 지하 분수대를 빠져나오는 과정은 지지자들과 취재진이 뒤엉켜 극도로 혼란스러웠다.

지하철을 타려던 안 전 후보의 계획이 무산됐고 그를 따라붙던 시민들이 뒤엉키고 인파에 휩쓸려 넘어지기도 했다. 조광희 변호사, 금태섭 변호사, 유민영 대변인, 허영 비서팀장 등이 일제히 안 전 후보의 길을 트고 떠밀려 오는 인파를 막기 위해 진땀을 빼야 했다.

두번째 부산 시민과의 '번개' 장소였던 BIFF 광장에도 안 전 후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수십명의 인파가 안 전 후보를 에워싸고 무리를 형성해 좀체 움직이지 못했다.

이곳에서도 부산 시민들은 안 전 후보의 모습을 담기 위해 휴대폰을 들이밀었고 '안철수를 봤다', '안철수 화이팅' 등을 외치며 환호했다.

하지만 안 전 후보가 별다른 말이 없이 손을 흔들며 이동하자 일부에서는 '말 좀 해라'는 반응도 터져나왔다.

안 전 후보가 이곳에서 내놓은 메시지는 허영 비서팀장의 어깨에 올라타 "투표합시다", "투표해주세요"라는 '투표 참여' 촉구 메시지다. 역시 문 후보 이름을 거론하거나 정권교체를 외치지 않았다.

안 전 후보는 다시 부산역 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이날 마지막이었던 부산 시민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안 전 후보는 비교적 긴 발언을 내놓았다. 문 후보 이름도 거론했다.

오후 7시 45분께 부산역 광장에 모습을 드러낸 안 전 후보는 "어제 아침에 문재인 후보가 민주당의 정당쇄신과 정치개혁에 대한 대국민 약속을 했다"며 "그래서 그 말씀을 듣고 새 정치를 바라는 저 그리고 저의 지지자들을 위해서 문재인 후보를 도와주는 것이 옳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문 후보 지원에 대해서 지지자들에게 설명을 하고 동의를 구한 것으로 읽힌다.

이어 "제가 처음 정치에 나온 것도 국민여러분이 정치혁신, 정치쇄신, 새로운 정치 그리고 민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정치를 바랐기 때문"이라며 "그 초심 잃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새로운 정치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새정치'에 공감했던 자신의 지지자를 결집하기 위한 차원으로 이해된다.

안 전 후보는 이같이 이날의 마지막 메시지를 던진 후 부산역 광장과 계단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시민을 찾아 악수를 나누고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못내 아쉬웠던지 부산 시민들은 부산역 광장에서부터 안 전 후보를 쫓아 KTX열차를 타는 입구까지 따라붙었다. 

이 때문에 안 전 후보는 측근들의 힘겨운 방어 속에 겨우 인파를 뚫고 상경하는 KTX에 몸을 실을 수 있었다. 인파를 헤치고 안 전 후보가 KTX를 타는 곳으로 빠져나간 것은 오후 8시 15분께였다.

안 전 후보는 오는 8일에도 오후 4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등에서 서울시민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문 후보 지원 사격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안 전 후보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평동 진심캠프를 문 후보 서울시 선거 연락사무소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사진
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