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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측 정연정 "安의 文 지원, 전통방식으론 효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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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SNS 공간 활용 가능성"

[뉴스핌=노희준 기자]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측은 4일 안 전 후보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원 방식과 관련, "전통적인 방식으로 안 전 후보를 문재인 후보 측에서 형식적인 방식으로 활용하는 선거는 실질적으로 유권자들에게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안 전 후보가 문 후보 선거운동원으로 등록, 지지연설을 하거나 시장에서 개인적 지지를 호소하는 등의 방식은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이날 오전 안 전 후보측 정치혁신포럼에서 활동했던 정연정 배재대 교수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왜 (두 사람이) 함께 해야 되는지, 함께 해서 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가지고 국민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교수는 "국민연대와 공동선언에 대한 얘기도 나왔지만, 선거국면 안에서 문 후보측에서 충분한 진전을 한 바가 없다"며 "단순히 안 전 후보를 형식적인 부분으로 내세워놓고 이미지로만 지금 접근을 하겠다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가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실질적으로 조직 대 조직의 통합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한다"며 "SNS 공간에서 정권교체의 필요성이나 야권 단일후보에 대한 의미 등을 충분히 지지자들에게 확산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내다봤다.
 
정 교수는 "이번 선거는 어쨌든 문재인 후보가 주체가 돼야 한다"며 "안 전 후보 지지자의 마음을 얻고자 한다면, 안 전 후보가 이야기했던 여러 가지 가치나 변화에 대한 내용을 문 후보가 충분히 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전 후보의 향후 재보선 출마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안철수 후보가 무소속 입장으로 재보선 선거에 나가는 것은 큰 변화나 효과가 없다고 본다"며 "조직을 새롭게 갖춰서 가는 방식이 좀 더 타당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당 창당의 필요성에 대해 시사한 발언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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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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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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