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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인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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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고종민 기자] 스파크랩은 레이 오지(Ray Ozzie)와 마이클 크로우(Michael Crow)를 고문으로 영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레이 오지는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스타트업 탈코(Talko)사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CEO)다.  오지는 1984년에 아이리스 어소시에이츠(Iris Associate)사를 설립, 로터스 노츠(Lotus Notes)를 개발했으며 로터스 는 1995년 IBM에  매각했다.

1997년에는 그루브 네트웍스(Groove Networks)를 설립했다. 그는 2005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그루브네트웍스를 매각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했다. 

레이 오지는 2010년말까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빌 게이츠가 역임하고 있던 치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Cheif  Software Acrhitect) 타이틀을 이어 받아 기술 및 개발 분야에서 최고 책임자로 재직했다.

마이클 크로우는 아리조나 주립대학교 (Arizona State University (ASU))에서 2002년부터 16대 총장으로서 현재까지 활동 하고 있다. 

아리조나 주립대학교 총장으로 취임전에는 콜롬비아 대학의 부총장 (Vice Provost)으로 대학의 지적 재산권들을 법인화 시킨 콜롬비아 테크놀로지 벤쳐스(Coloumbia Technology Ventures)를 설립했다.  또  미국중앙정보국인 CIA의 벤처투자 기구인 'In-Q-Tel' 의 설립 및 초기 자금 유치에 관여했으며 현재까지 In-Q-Tel의 이사회의장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파크랩 공동 창업자인 버나드 문은 "스파크랩에서 마크 큐반 NBA 구단주, 빈스 서프 구글(Google) 부사장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전 기술최고책임자 (CSA)인 레이오지 및 미국 학계 저명인사인 마이클 크로우 총장을 고문으로 영입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그 분들과 함께 스파크랩의 투자 회사들을 열심히 도울 수가 있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스파크랩은 좋은 비전을 가진 신생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등 다른 국가에서 기업 성장을 꿈꾸는 창업자들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투자 및 멘토십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속한 초기사업 진행, 마케팅 및 기업 성장을 돕고 있다.

설립 멤버는 이한주 호스트웨이 공동설립자, 김호민 전 넥슨 임원, 버나드 문 비드퀵 대표이사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에서는 지난 19일 스파크랩의 공동설립자들인 김호민 및 버나드 문을 임시주총을 거쳐 영입해 신규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한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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