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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경찰지원' 방안 발표…정책행보 가속화

기사입력 : 2012년10월19일 09:08

최종수정 : 2012년10월19일 09:08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9일 이틀째 정책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으로 공약 경쟁을 가속화 한다. 전날에는 '창조경제론'을 개념으로 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이어 이번엔 경찰 관련한 공약을 제시한다.

박 후보는 '경찰의 날'인 이날 오전 당사에서 '국민안전 정책'을 발표한다. 박 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또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방안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당사에 중앙선대위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협력단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다. 특히 이번 선대위 출범식에서는 '3040 여성'을 주제로, 육아를 병행하는 직장인 여성들이 안심하고 있할 수 있도록 국가의 보육지원 문제가 화두로 떠오를 예정이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육아를 부담해야 하는 직장여성들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다.

오후에는 서울시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대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당원들의 격려한 후 태고종과 관음종, 진각종 등 불교계 인사들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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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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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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