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안철수 지지율, 다자·양자구도 모두 하락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리얼미터 조사결과…야권후보 단일화도 문재인에 뒤져

[뉴스핌=이영태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대선후보 다자구도와 양자구도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야권후보 단일화 경쟁에서 안철수 후보를 앞섰다.

왼쪽부터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10일과 11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주자 다자구도 선호도 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37.6%로 전일(35.6%) 대비 2.0%p(포인트) 상승해 전날 조사에서 하락한 폭(1.7%p) 만큼 다시 반등했다. 문재인 후보도 23.3%로 전일(20.2%)보다 3.1%p 상승했다. 반면 안철수 후보는 27.0%로 전일(31.4%)보다 4.4%p 하락했다.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 양자대결에서는 안 후보가 47.8%로 전날 49.0%보다 1.2%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고, 박 후보는 전일(43.2%)보다 1.3%p 상승한 44.5%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전날 조사에선 5.8%p였으나 이번 조사에선 2.2%p로 좁혀졌다.

박 후보와 문재인 후보 간 양자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전일(46.6%)보다 0.4%p 상승한 47.0%로 나타났고, 박근혜 후보는 44.6%로 전일과 변동이 없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4%p다.

야권후보 단일화관련 양자대결에서 문재인 후보는 39.7%로 전일(35.2%) 대비 4.5%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고, 안철수 후보는 전일(41.5%)대비 4.6%p 감소한 36.9%로 나타났다. 전일 조사에선 안 후보가 6.3%p 차로 문 후보에 앞섰으나 이날 조사에선 오차범위 내지만 2.8%p 차로 문 후보가 앞섰다.

지난 10일 이후 이어진 민주당 문 후보측과 안 후보 진영 간의 '정당후보론'을 둘러싼 공방이 안철수 후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문 후보의 경우 다자구도와 양자구도, 야권단일화 경쟁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에 의한 무작위 추출로 전국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방식 전화조사(가구전화 RDD 80% + 휴대전화 RDD 20%)로 진행됐다. 여론조사 신뢰수준은 95%이며 오차범위는 ±2.5%p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