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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절대강자 '갤럭시 시리즈'..하반기도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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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스3 출시 3개월간 하루 20만대 판매



[뉴스핌=이강혁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의 쾌속 질주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등의 글로벌 절대강자 자리를 지키위해 총 공세 채비를 끝냈다. 경쟁사들의 추격의지 마저 꺾겠다는 결연한 각오가 엿보인다.

올 하반기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이고 LG전자의 전략폰 'G'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향후 시장의 주도권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하반기 시작 전 '갤럭시S3'를 출시해 지금까지 1000만대를 훌쩍 뛰어넘는 판매를 기록 중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데 성공한 셈이다.

여세를 몰아 갤럭시노트 10.1, 갤럭시노트2 등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발표하며 경쟁자들을 압도한다는 삼성전자의 전략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3. 1000만대 판매를 뛰어넘어 쾌속 질주 중이다.
23일 관련업계와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스마트폰 수성의 중심축을 이끌고 있는 갤럭시S3는 출시 3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1000만대를 훌쩍 뛰어넘는 판매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 평균 20만대 수준의 판매고를 보이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

애플이 아이폰5를 통해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을 준비 중이지만 갤럭시S3의 이런 매서운 돌풍에 시기를 저울질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갤럭시S3는 현재 전세계 145개국의 296개 통신 사업자에 공급되고 있다.

송종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성장세는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3분기 스마트폰과 갤럭시S3 판매량은 각각 6000만대와 1500만대 이상, 애플의 아이폰5 출시에도 4분기 갤럭시S3의 판매량은 3분기보다 더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갤럭시S3의 돌풍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하드웨어에서는 1.4GHz 쿼드코어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다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운영체제(OS), 선명한 화질의 4.8형 HD 슈퍼아몰레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경쟁제품을 압도한다.

또, 얼굴, 눈, 음성, 모션 등 인간의 신체적 특징을 인식해 자동으로 움직이는 인간 중심 사용자 환경이 적용돼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화면유지' 기능이나 진화된 음성인식 기능인 'S 보이스'는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강하게 자극 중이다.

여세를 몰아 이달 중순 시장에 선보인 갤럭시노트 10.1도 예사롭지 않다. 삼성전자 IM담당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 노트 10.1을 통해 컨텐츠를 즐기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컨텐츠를 창조·기획하고, 학습하는 새로운 문화를 제안하려 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쉽게 정리하고, 표현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노트 10.1은 이미 미국과 영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주목도가 크게 높아진 상태다. 기존 노트보다 3배 이상 커진 10.1형 화면 크기로 쾌적한 시각 환경과 대화면에 최적화된 다양한 차별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멀티스크린', S펜 기능 등은 효율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경쟁모델보다 뛰어나다는 게 사용자들의 평가다. 갤럭시노트 10.1은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아이스크림샌드위치)에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2GB 램을 탑재했고, 500만 화소 카메라, 올쉐어 캐스트(AllShare Cast), 와이파이 채널본딩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이달 31일 개막하는 '이파(IFA) 2012'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노트2는 이미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디자인이나 스펙이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해외 IT매체 등은 완제품이나 핵심부품으로 추정되는 스파이샷을 찾아낼 정도로 주목도가 높다.

갤럭시노트2는 전작보다 커진 5.5인치의 디스플레이에 갤럭시S3와 같은 쿼드코어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카메라와 S펜 기능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IFA 2012 개막에 앞선 29일 모바일 언팩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2를 공개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갤럭시노트 10.1은 대화면에 최적화된 다양한 차별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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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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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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