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계속되는 가뭄과 고온 현상으로 농작물과 함께 가축 사육에도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이다.
미국 농무부는 중서부 가뭄으로 비교적 정상적인 옥수수가 전체 수확량의 31%에 불과할 것이라는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가뭄에 대한 우려로 옥수수를 비롯한 농작물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축 사육 농가에도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걸크 그룹의 애슐리 걸크 애널리스트는 사료 가격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가축 농가들은 옥수수 가격이 가축 가격에 반영되기 전까지는 사육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농가에게 값싼 옥수수 사료를 추천하고 있다"며 "일부 농가에서는 일찍부터 가축을 폐사 처분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고 밝혔다.
걸크 애널리스트는 이번 가뭄이 지난 1988년 당시 가뭄의 피해를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돼지고기 선물은 일시 3% 넘게 상승하며 92.60달러에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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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