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이사 김주엽, 이하 한국NI)는 ‘다 함께 사는 우리’ 라는 구호에 걸맞게 노력봉사, 재능기부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연세세브란스병원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소아환우 의료비 지원, 세이브더칠드런 ’Change the Future’ 사업 10년 연속 후원, 해든솔 발달장애우 정기지원,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사회봉사 활동의 연장선으로, 한국NI는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SBS 희망TV ‘어린이에게 희망을’ 프로그램 지원 및 5월 12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신망원’을 방문하여 사랑나누기를 실천하였다.
한국NI는 NI CompactRIO 및 LabVIEW를 활용하여 페달 회전 수를 기초로 거리를 환산하는 ‘어린이에게 희망을’ 프로그램의 두 바퀴 희망자전거 이벤트를 지원했다. 200대의 자전거에 센서를 부착하여 참가자들이 탄 자전거의 거리를 1km 당 벽돌 1개로 환산해 희망학교를 지어주는 프로그램에 NI의 솔루션이 적용되었다.
또한, 한국NI 내의 봉사단체인 ‘다울’은 올해 개관 60주년을 맞은 아동복지기관 ‘신망원’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인의 행사인 ‘망원이 축제’에 참여하여, 야외놀이활동, 망원이 축제 행사 진행 등의 재능기부와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NI는 지난해 11월 ‘신망원’ 어린이들과 함께 1:1 멘토링 ‘짝꿍’ 프로그램을 통해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꿈나무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