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박재완 장관 "대미수출 증가는 한미FTA 때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전남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방문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2일 오후광주과학기술원(GIST)내 창업기술사업화센터 방문, 교수와 학생창업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핌=유주영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대미수출이 늘어난 것이 한미FTA효과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2일 광주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박 장관은 "수출이라는 것이 3개월, 4개월 전에 신용장이 오고 선적도 되고 하는 것"이라 며 "미국 경기회복 효과가 있었다면 11월이나 12월에 수출에 반영됐어야 하는데 미국 경 기회복 효과는 높지않다고 보고. 2월부터 수출이 늘기는 했는데 3월달에 한미 FTA 발효될 거라는거 예상하고 대기수요가 있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수요가 3월 15일부터 몰리면서 수출이 늘어난건 아닌가 추정한다"며 한미FTA효과를 자신했다.

이란 제제에 대해서는 "그저께인가 오바마대통령 멘트를 보면 이란 제재를 하겠다는 것 을 강력하게 시사했다"며 "제재하게 되지 않나 싶고, 예외냐 면제냐 등등에 관련된 것을  결정해야되는데. 면제는 아닐꺼고 예외 적용받느냐 아니냐일 것 같다"고 답했다.

박 장관은 가장 좋아지는 부문으로는 유럽재정위기를, 가장 나쁜 부문으로는 국제유가를  꼽았다.

또한 무역수지 전망에 대해서는 "선박수출이 줄어들고 스마트폰이 현지생산으로 돌려 좀  떨어지고, 원유수입이 늘어 5% 이상의 한자리 숫자로 간다고 본다"고 답했다.

박 장관은 최근 세계은행(WB) 총재로 선임된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을 만난 얘기도 털어놓았다.

그는 김용 후보자를 아주 겸손하기도 하고 해박하고 무엇보다도 열정이 있고. 상당히 유연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남의 얘기 잘 듣는 것도 있고 고집보다도 각 개도국의 실정에 맞게 창의적으로 유 연한 해법을 맞춤형으로 적용하려는 생각이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일각에서 과거에 썼던 책 때문에 반성장주의자로 보는데 그건 전혀 아니고. 친성장 주의자. 가난을 해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성장이란 확고한 생각 가지고 있었다"며  "오바마 대통령이 잘 고른것 같다”고 언급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