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환율 5일 연속 하락, 外人 주식 대량 순매수 (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국내 주식시장이 전고점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대량 순매수했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10거래일 동안 5조원 가까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면서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40원 하락한 1125.9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달러화는 전날보다 5.30원 하락한 1129.00원에서 출발해 고점 1129.50원, 저점 1124.50원을 기록했다.

그리스 정부와 민간 채권단의 국채 스왑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지만, 유로화와 주식이 강세를 이어가면서 원/달러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외국인들이 지난 주 금요일 1조4000억원의 주식을 순매수 한 후, 오늘도 9308억원의 순매수세를 이어가면서 달러 매도가 나왔고 환율이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이날 전고점인 1963.74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다만 장 막바지로 들어서면서는 경계매물이 나오면서 오름폭을 반납하며 보합수준으로 내려왔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34포인트(0.12%) 상승한 1952.23에서 장을 마쳤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 딜러는 “일단 그리스 협상 자체가 교착에 빠지면서 불안한 심리는 갖고 있지만 지난 금요일과 오늘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대량 순매수에 나서면서 시장에 리스크 회피 심리를 완화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로도 예상보다 많이 상승하면서 달러 숏을 내는 세력도 있었다”며 “네고보다는 주식관련 자금이 많았고, 에너지 관련 업종에서 결제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다른 외환 딜러는 “외국인들이 주식을 많이 사면서 매도가 나왔고 네고들이 집중되면서 하락했다”며 “결제도 제법 들어왔는데 1130원을 뚫고 내려가면서는 더 내려가지 않을까 고민들을 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내일은 FOMC가 이슈가 되겠지만 환율이 더 하락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며 “주식도 그 동안 너무 상승한 감이 없지 않아서 좀 쉬어가는 분위기를 보일 것 같다”고 예상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