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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최고상에 ‘에쓰오일’

기사입력 : 2011년11월08일 14:52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이은지 기자] 올해 지속가능경영 최고상의 영예는 에쓰오일이 안았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표준협회, 산업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제6회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이 ‘기업가정신주간‘을 맞아 9일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다.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에이 에이 알수베이(Ahmed A. Subaey) 에쓰오일 대표는 지속가능경영을 전사에 선포하는 것은 물론 기업윤리강화를 위한 윤리위원회 신설, 임직원의 공정거래 인식제고를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편람’ 배포,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전국 주유소를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투자로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켜 왔으며, 2010년에는 전년도 대비 약 7만 9천 톤의 CO2 온실가스배출을 줄이기도 했다.

국무총리표창은 유한킴벌리에게로 돌아갔다. 수상자인 김혜숙 상무는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의지를 사내에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도모를 위해 이해관계자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다. ‘다양성·포용 최고책임자’(CDIO ; Chief Diversity & Inclusion Officer)이기도 한 김 상무는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보고서 발간을 유도하고, 가족친화포럼, 미래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 경영을 널리 알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최근 세계 경기의 둔화로 우리 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런 때일수록 기업 체질을 강화하고 성장을 지속해 나가려는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면서 “지속가능경영이 바로 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기업의 가치와 생존을 높여주는 경영방법”이라고 강조했다.

9일 있을 시상식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외 김경원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 임충식 중소기업청 차장, 김창룡 한국표준협회 회장 등이 주관기관 대표로 참석하며, 수상기업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속가능경영 우수실천기업에게 시상하는 기관부문 수상기업은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에 ㈜DGB금융지주(민간기업 대상), 한국중부발전㈜(공기업·비영리기관 대상), 교보생명보험㈜(최초보고서발간 대상), ㈜동양잉크(중소기업 대상)가 선정됐으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에는 KT(민간기업 최우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공기업·비영리기관 최우수상), ㈜네패스(최초보고서발간 최우수상)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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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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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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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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