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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공생] 신한지주 “따뜻한 미소금융-中企 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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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 중소기업·서민생활 안정 기여…봉사활동 솔선수범

[뉴스핌=채애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미소금융과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09년 국내 금융권 최초 미소금융을 선보인 신한금융은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신한미소금융재단’을 개소, 지원 대상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인천, 부산, 안양, 망우, 청주, 창원마산, 경북영천, 광주광산, 서울 양천(出) 등 총 9개의 지부(출장소 포함)를 전국적으로 배치하며 보다 많은 사람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러한 결과 지난 8월말 대출 취급 실적이 금융권 최고 수준인 230억원을 넘어선 상태다.

◆ 중소기업 취업자에 '희망적금' 기부

지난해 8월 그룹 차원의 상생경영을 선언한 뒤 중소기업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신한금융 전 그룹사가 564억원의 재원을 마련, 중소기업 취업자 5000명에게 3년간 매월 30만원씩 희망 적금을 불입해주고 있다.

이에 대해 신한금융 관계자는 “중소기업 취업 기피 사유인 구직자와 중소기업간의 연봉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직자에 대한 금융지원과 더불어 중소기업 취업 박람회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실시된 첫번째 채용박람회에 이어 지난 5월 26일 27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두번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 7월 12일 5000명의 신규 채용 채용 목표를 달성하기도 했다.

◆ 금융권 사회봉사활동 선도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과 임직원들이 서울 성북구 삼선동일대에서 상자텃밭을 고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신한금융은 그룹뿐만 아니라 계열사까지 적극적으로 사회봉사활동에 임하기 위해 은행장이 단장을 맡으며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실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04년 7월 은행권 최초로 은행장이 단장을 맡고 전 직원이 봉사단원으로 참여하는 ‘신한은행 봉사단’을 창단했다.

이후 신한카드의 ‘아름인 봉사단’, 신한금융투자의 ‘신사랑’, 신한생명의 ‘사랑의 징검다리’, 제주은행 봉사단이 조직되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4월에는 봉사활동에 있어서도 그룹의 시너지 창출해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그룹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신한금융그룹 봉사단’을 창단한바 있다.
 
매년 4월~5월에는 그룹 내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해 봉사활동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4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실시됐다.

특히 지난 4월 20일에는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10명의 그룹 CEO들이 참석한 상자텃밭 나눔 봉사활동이 실시되어 CEO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은 매년 11월에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룹사 CEO 9명과 2300여명의 임직원이 전국 11개 지역에서 약 50톤의 김장 김치를 만들어서 소외 계층 가정 약 4000여 세대에 전달하는 대규모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금융그룹의 장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며 “때문에 그룹뿐만 아니라 그룹사별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특색있는 활동을 전개토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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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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