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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임직원, 백두대간 종주 도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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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권영수, 權暎壽) 임직원들이 670km에 이르는 백두대간 종주 극한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LG디스플레이의 2011년 하반기 극한도전은 100명의 임직원들이 선발되어 10명씩 10개 팀으로 구성,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21일간에 걸쳐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선발대에는 기존 극한도전 참가자 8명을 포함,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LGenius 멤버와 공식블로그 ‘D군의 This Play’운영진 등 4명의 대학생 참가자들도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LG디스플레이의 백두대간 극한도전 원정대는 남쪽의 지리산과 북쪽의 설악산에서 동시에출발, 팀별 5박6일씩 릴레이 종주를 해 10월 14일 중간지점인 문경 조령산(문경새재)에서 조우함으로써 21일에 걸친 대장정을 마쳤다. 각 팀별 종주 사진과 일지가 게시된 사내게시판에는 3000회 이상의 조회수와 40~50개의 응원 댓글이 달려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특히 종주 마지막날인 14일에는 그동안 백두대간 종주를 함께 한 8개팀 80명의 대원들이 모두 나와 극한도전 완주를 축하하며 그동안의 고생을 함께 나눴다. 또한 CEO 권영수 사장 및 사업본부 임원진들과 노동조합 석호진 위원장 등 노조 간부들도 자리를 함께 해 ‘백두대간 종주’극한도전의 성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극한도전에 '북3팀'으로 참가한 파주 패널센터의 정찬수 차장은 "나 자신의 인내를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무릎통증과 컨디션 저하로 포기하고 싶은 유혹도 많았지만 결국은 '팀원들과 함께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진리를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며, "극한 도전을 체화한 이상, 어떤 고난도 피하지 않고 극복 할 수 있는 자신감을 다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영수 사장은 6차 극한도전 원정대의 '백두대간 종주 완료 선포식'에서 "육체적으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모두들 팀워크로 잘 이겨나가서 성공리에 마쳤다"며, "비록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경청과 배려, 극한도전을 통한 강한 팀워크와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LG디스플레이만의 '일등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의 극한도전 원정대는 '극한도전'정신을 임직원들이 직접 경험함으로써 극한도전 정신을 고취하는 프로그램으로 2008년 1차 '안나푸르나 원정대'를 시작으로 2차 '킬리만자로 원정대', 3차'실크로드 원정대', 4차'광저우 용선 원정대', 5차'황하 고원 원정대'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선발되어 극한도전 정신을 전사에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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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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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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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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