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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유럽 리스크 완화...1760선 복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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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유럽 은행권 리스크 완화로 이틀째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8.96포인트, 2.86% 오른 1759.28을 기록 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데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날 미국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동성 공급, 유럽연합의 은행권 지원 공조 분위기 조성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6억원, 537억원 가량 순매수세다. 반면 개인은 1006억원 순매도세다. 프로그램은 비차익쪽의 매도세가 우세를 보여 총 93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을 제외하곤 전 업종이 붉은색을 물결을 띠고 있다. 은행, 건설업, 화학, 철강/금속, 증권 등이 3~4% 상승 탄력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도 SK텔레콤을 제외하면 상위 14종목이 일제히 상승세다. LG화학,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등이 4~6% 오름세다.

부국증권 엄태웅 연구원은 "기존 악재인 유럽과 미국의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며 "3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기대치보다 많게 나오는 등 시가총액 비중이 큰 아이티 업종이 반등세를 보이고 금융업종도 살아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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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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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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