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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사상최대 영업적자 4800억원 예상"-신영

기사입력 : 2011년09월30일 08:0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장순환 기자] 신영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성수기로 기대가 컸던 3분기에도 패널 가격 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동사의 3분기 영업적자 규모도 4800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하 면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 감소한 5.5조원에 그치면서 2006년에 필적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적자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30일 "특히 유럽발 신용위기 영향으로 4분기 수요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2012년 상반기까지 영업적자 상황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2011년 연간 매출액은 22조 5420억원, 손익은 1조 2080억원의 영업적자를 예상했다.

그는 PBR 0.7배에 불과한 현재의 주가 수준에도 불구하고 업황을 고려하면 신중한 투자가 권고되는
시점이라며  패널 가격 하락이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패널 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은 다시 패널 가격 낙폭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적에 대해 여전히 우려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우려했던 유동성 위기는 상당부분 해소된 것으로 판단되며 PBR 등의 밸류에이션 매력에 따른 중
장기 투자는 고려 가능하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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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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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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