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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종균 사장 "태블릿 판매량 작년의 5배 약속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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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태블릿 '갤럭시탭 10.1' 출시
[뉴스핌=장순환 기자] "올해 초에 말한 바와 같이 올해 태블릿 판매 목표인 2010년 대비 5배의 약속은 유효합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사진)은 20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탭 10.1' 출시 행사에서 올해 태블릿PC 판매 목표는 지난해 대비 5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지난해 갤럭시S를 출시한 후 스마트폰 분야에서 경쟁사들을 빠르게 따라잡았다며 이처럼 태블릿 시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경쟁자들과 격차를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시장 진출도 스마트폰과 같은 전략으로 태블릿 시장에서도 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탭 10.1"은 허니콤 3.1과 함께 더 빠르게 진화할 것이라며 허니콤 3.1은 이제 막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플랫폼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진화한 것처럼, 구글 태블릿 생태계도 갤럭시탭 10.1 이후 놀라운 속도로 진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이번에 한국에서 출시되는 제품에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를 위해 터치위즈 사용자 환경, DMB 등 기능을 추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2/4분기 스마트폰의 판매실적은 1/4분기 대비 나쁘지 않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핸드폰 부문에 대한 실적은 다음주에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신 사장은 바다플랫폼 기반 제품의 출시와 클라우드 컴퓨터, 7인치 제품의 업그레이드등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이날 외국인 DJ의 화려한 디제잉으로 시작된 삼성 갤럭시탭 10.1" 론칭 행사에는 신종균 사장의 발표와 갤럭시탭 10.1"을 이용한 라이프 스타일 영상, 삼성전자 한국마케팅 김창준 과장의 갤럭시탭 10.1"의 기획의도, TV CF 공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국내외 취재진들이 몰려와 '갤럭시탭 10.1"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편,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은 ▲WXGA(1280×800)급 10.1인치 대화면 ▲풀HD 동영상 재생 ▲듀얼 스피커 ▲어도브 플래시 지원 ▲300만 화소 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이 탑재됐으며 애초 제외됐던 지상파 DMB가 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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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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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억 의혹' 강선우·김경 영장 신청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공천헌금 1억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 대해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구속영장에 뇌물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판례를 검토한 결과 정당 공천은 자발적 조직 내부 의사결정으로 이번 의혹은 뇌물죄 구성 요건인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봤다. 다만 경찰은 추가 조사 등을 통해 두 사람을 검찰에 최종 송치할 때는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두 차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시의원은 네 차례 소환조사를 받았다. 현재 공천헌금 수수 당시 상황 등에 대한 두 사람의 진술은 엇갈리고 있다.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강 의원이 현역 의원이라는 점이 중요 변수로 꼽힌다. 헌법 제44조에 따라 경찰은 현역 의원을 회기 중에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할 수 없다. 검찰이 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체포동의안은 국회에 제출된 뒤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자동 보고된다. 이후 24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72시간 이내 본회의를 열어 표결해야 한다. 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불체포특권을 유지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gdy10@newspim.com 2026-02-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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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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