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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경 의원, "종편 심사 공정성·외압 의혹 철저히 밝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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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이용경 창조한국당 원내대표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심사의 공정성과 외압 의혹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종편사업자 선정 결과를 해당 신문사에게 사전에 알려줬다는 양문석 방통위원의 주장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절차적으로 공정하게 심사됐다하더라도 4개의 종편사업자의 등장은 방송산업의 공멸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마당에 선정 결과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것은 종편사업자 심사의 공정성에 심각한 의문을 초래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종편사업자 선정과 하등의 관련도 없는 청와대가 그 사실을 미리 알고, 해당 사업자에게 통보했다는 것은 종편사업자 선정 과정에 청와대 등이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에도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방통위는 종편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누가 선정 결과를 청와대에 알렸는지, 선정 과정에서 청와대의 외압이 있었는지, 심사가 공정하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를 명명백백하게 국민에게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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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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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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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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