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대원그룹 계열사 PARK&OPC가 보안 신분증 사업 핵심인 여권발급 시장에 국내 기업으로 최초로 진출했다.
20일 PARK&OPC는 세계적 보안 신분증 회사인 프랑스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와 네팔 정부가 시행하는 기계판독여권(MRP) 발급 사업에 여권발급장비의 공급업체로 선정돼 최종 계약했다.
보안 신분증(Security ID) 시장은 블루오션이기는 하지만 진입 장벽이 높았다. 이번 사업의 규모는 총 400만권에 1400만달러이다.
이번 계약으로 PARK&OPC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네팔 정부에 400만권 이상의 여권 발급에 필요한 발급장비와 소모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