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스마트카드 토털솔루션 전문기업인 하이스마텍(대표 박흥식)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국립대학인 King Saud University(KSU)에 20억원(사우디 484만 리얄화) 규모의 스마트카드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KSU의 총 2600여개의 강의실 중 220개 강의실에 구축될 시스템으로 현재 2차분 380개 강의실과 잔여 강의실 2000개에 대한 구축 협의도 추가 진행중이다.
1차 프로젝트는 오는 2009년 2월 완료될 계획이며, 2차, 3차 프로젝트로 2009년 10월안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이스마텍은 KSU 한 개의 대학에서 약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게 된다.
이번에 하이스마텍이 수주한 KSU 스마트카드시스템 구축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Ubiquitous-Campus 프로젝트'의 일환에서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카드시스템 구축사업이다. 하이스마텍은 이 프로젝트 수주 성공으로 사우디 전 대학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우디 전체 대학교육기관에 대한 'U-Campus프로젝트'관련 스마트카드시스템의 시장규모는 약 1800억원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