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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달러 혼조.. 금리인하 재료

기사입력 : 2007년11월29일 09:58

최종수정 : 2007년11월29일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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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가 주요통화 대비로 혼조세를 보였다.

도널드 콘 연준리 부의장의 추가 금리인하 시사 발언 여파로 유로 및 파운드화 대비로 약세를 보인 달러는 엔화 및 스위스프랑 대비로는 강세를 기록했다.

연준리 베이지북 역시 경기확장 속도가 더 느려지고 주택시장이 크게 악화되었으며 물가압력이 완만했다고 밝혀 금리인하 여지를 열어두었다.

금리인하 기대가 위험보유성향을 강화하고 위험도피 추세를 역전시키자 뉴욕 증시가 연일 급등하고 금리도 연이틀 급상승하자 엔화는 급격한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달러화지수는 전일대비 75.15로 강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이 기사는 29일 8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주요환율>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11/27 종가 1.4822.....108.98..... 161.56..... 2.0682..... 1.1060..... 87.72
11/28 종가 1.4834.....109.96..... 163.14..... 2.0800..... 1.1111..... 88.98
※ 출처: FXCM, 종가는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전날 107.86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던 달러/엔은 이날 109.73에서 출발, 110.47엔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고점에서는 매물이 나오면서 109엔 후반 수준에서 마감했다.

유로/달러는 1.4731에서 하락 출발해 장중 한때 1.4711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반등에 성공해 1.4857달러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이날 도널드 콘 부의장은 " 연준의 통화정책은 유연하고 실용적일 필요가 있으며, 투기적 세력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경제 전체를 인질로 삼을 수는 없다"고 발언해, 매파적 성향을 갖고 있는 연준 관계자들의 화요일 연설과는 다르게 추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또 이날 베이지북에 대해 "연준이 성장과 물가 위험이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기존 견해를 수정하여 성장 둔화 쪽에 무게를 두는 쪽으로 변화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을 내놓았다.

이날 발표된 미국 10월 내구재주문과 기존주택매매 지표는 예상보다 좋지 않게 나오는 등 펀더멘털 상의 약세는 이어졌다.

하지만 지난 한 두달 동안 외환시장은 거시지표 자체에는 크게 개의치 않는 특징을 보여왔다. 이미 미국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한 펀더멘털이 악화될 것이란 기대가 이미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앞으로도 서브프라임 손실이나 기업실적 악재 등으로 인한 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날 유럽연합(EU) 경제 지도자들은 중국과의 경제회담을 마친 이후 양측은 위앤화가 우로화 대비로 절상되도록 허용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협상의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다.

바클레이즈 캐피털(Barclays Capital) 소속 외환전략가는 중국-EU 회담이 유로화 강세를 다소 완화시키는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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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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