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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부실점장 등 인사이동 실시

기사입력 : 2007년01월10일 18:47

최종수정 : 2007년01월10일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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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10일 부실점장 및 직원 승진인사 및 전보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부실점장

[승진]
△ 영주동 강진순 △ 덕포동 공영석 △ 신평동 곽상재
△ e-Biz사업부 김기태 △ 동상동 김기태 △ 화명1동 김동인
△ IT금융개발부 김봉진 △ 인사부 김석규 △ 구서동 김양순
△ 카드사업부 김연호 △ 용당 김원태 △ 남산동 김익상
△ 내성 김재우 △ 김해공항 김재훈 △ 전략기획부 김종원
△ 아미동 김진칠 △ 명륜동 김철재 △ 영도 김태전
△ 기찰 나국운 △ 부평동 류덕열 △ 홍보부 박영봉
△ 수영현대아파트 박은종 △ 사직2동 배진현 △ 용호동 성명환
△ 구포3동 손성현 △ 마산 송낙우 △ 반여2동 염태선
△ 전하동 유성호 △ 팔송 윤철호 △ 반송2동 이경렬
△ 장림동 이규원 △ 서창 이대식 △ 청학동 이대영
△ 채널기획실 이보현 △ 동래 이상태 △ 사무지원부 이영우
△ 메트로시티 이은숙 △ 다대포 이재철 △ 서면 이정완
△ 연천 이종국 △ 다대2동 정창국 △ 구서롯데캐슬 조대웅
△ 중부 진봉수 △ 문현로타리 최재후 △ 여고 하성우
△ 감전동 황남용 △ 서동 황병호
(이상 47명)

[전보]
△ 신모라 강동주 △ 해운대 강종덕 △ 창원 강학술
△ PB사업부 곽위열 △ 고객만족부 권강현 △ 사직동 권오일
△ 기장 김광호 △ 준법감시부 김동재 △ BPR사업부 김상규
△ IT정보개발부 김영기 △ 투자금융부 김왕기 △ 구포 김용섭
△ 리스크관리부 김윤환 △ 문현3동 김정목 △ 화명동 김진호
△ 냉정 김현하 △ 문현동 민장환 △ 전포동 박광학
△ 당감동 박상만 △ 모라동 박용한 △ 초량동 박종민
△ 온천동 박창수 △ 부전동 박현호 △ 양정동 배남석
△ 변화혁신부 빈대인 △ 수정동 서정의 △ 엄궁동 신경수
△ 반여동 신용호 △ 범천동 안민수 △ 금곡동 안장일
△ 구남 안추봉 △ 자금부 안화수 △ 연지동 염성규
△ IT기획부 오남환 △ 덕계 오성동 △ 괴정동 우종해
△ 어방 이기봉 △ 외환업무부 이길범 △ 범일동 이남영
△ 개금동 이범열 △ 삼산동 이상진 △ 감만동 이성수
△ 부곡동 이순희 △ 연산동 이영덕 △ 서울 이오균
△ 포항 이재구 △ 대연동 이정수 △ 가야동 이정주
△ 전포1동 이종수 △ 개인고객부 이지호 △ 부산시청 이창열
△ 감천1동 이형규 △ 충무동 이효창 △ 안락동 장경철
△ 당리동 전복수 △ 지역사회공헌부 전찬수 △ 광안동 정대규
△ 반송동 정은영 △ 녹산공단 정재영 △ 범내골 정차종
△ 남천동 조강은 △ 홍보부(40주년사업단) 조수봉 △ 동대신동 조양호
△ 남포동 조영수 △ 광남 조영철 △ 영업부 차재주
△ 사상역 최동일 △ 녹산중앙 최만철 △ 사하 최병진
△ 연미 최부림 △ 우암1동 최옥련 △ 수안동 최종석
△ 부전남 하종석 △ 토곡 하차홍 △ 신만덕 한창규
(이상 75명)

▣ RM
△ 녹산공단 강호정 △ 장림동 김봉수 △ 덕계 김정만
△ 사상공단 박용현 △ 하단동 박효근 △ 녹산중앙 손태수
△ 진영 이상원 △ 김해 최문식 △ 녹산중앙 허태구
△ 서창 허태규
(이상 10명)
▣ 副부실점장
[승진]
△ 연산동 강상호 △ 재무기획부 김기락 △ 기장 김명호
△ 사상 김성주 △ 개인고객부 김성화 △ IT정보개발부 김영규
△ 검사부 김영수 △ 재무기획부 김용관 △ 국제문화센터 김용수
△ 홍보부 김종범 △ 연서 김학열 △ 양산 남상돌
△ 서울업무부 노상헌 △ IT금융개발부 노정호 △ 자금부 박삼영
△ 사상 박판수 △ 개인고객부 배한태 △ 연산동 설경석
△ 전포동 손경태 △ 여신관리부 신만기 △ 진영 신영식
△ 여신심사부 양재용 △ 서면 원경희 △ 여신기획부 이대복
△ 신만덕 이덕수 △ 사상서 이덕우 △ 준법감시부 이동철
△ 연미 이명욱 △ e-Biz사업부 이상택 △ 변화혁신부 이용현
△ 내성 전형욱 △ 리스크관리부 조영완 △ 지역사회공헌부 주종덕
△ IT기획부 천기욱 △ 리스크관리부 최경돈 △ 구서동 현태진
(이상 36명)

▣ 과장
[승진]
△ 구남 강상순 △ 자금부 김경식 △ 연지동 김동우
△ IT정보개발부 김민형 △ 엄궁동 김부일 △ 개인고객부 김성국
△ 용당 김수정 △ 괴정동 김승화 △ 양산 김영돈
△ 서울 김종범 △ 고객만족부 김지영 △ 광남 남상식
△ 부암동 마희창 △ 신평동 문종효 △ 국제금융부 박기복
△ 미남 박기옥 △ 선수촌 박점순 △ 사직2동 박정환
△ 남천동 배상규 △ 리스크관리부 배상욱 △ 녹산공단 송기열
△ 부암동 송용길 △ e-Biz사업부 신성희 △ 구서동 양경철
△ 부평동 양남규 △ 사직동 위성옥 △ 전포1동 유경석
△ 부산시청 이승익 △ 사직동 이재운 △ 두실 임남규
△ 기장 임청미 △ 명장동 정성훈 △ 채널기획실 정재하
△ IT기획부 조동수 △ 증권운용부 조현정 △ 삼계동 지영선
△ 수영현대아파트 진영도 △ IT금융개발부 하정희 △ 신덕포 한무연
△ 기장 한문길 △ 법조타운 홍민수 △ 하단동 황선웅
(이상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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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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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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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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