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 “'라돈 피폭' 결론 아직 일러..흡연자 10배 이상 위험”
[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최근 대진침대에서 1급 발암 물질이 검출되며 '라돈쇼크' 파장이 거세지는 가운데 위험성 판단은 시기상조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잇따랐다.서울대 보...
2018-06-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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