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이슈] BTS, 왜 군 면제가 아닌 '입대 연기'일까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대중문화예술우수자로 국위선양에 기여했다고 인정받는 사람이 군 징집과 소집을 만 30세까지 미룰 수 있도록 한 병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0-12-0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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