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총사령관 "최대 격전지 포크로우스크 여전히 사수 중… 러 점령 주장 가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우크라이나 군이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동부 돈바스 도네츠크주(州) 요충지 포크로우스크 전선을 여전히 사수하고 있다고 올렉산드...
2025-12-1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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