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22일 미국의 휴전 약속 위반과 항구 봉쇄를 협상 걸림돌로 비판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내부 분열을 이유로 휴전을 연장했으나 이란은 이를 위선이라 지적했다.
-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가 진정한 대화의 전제조건이라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의 휴전 약속 위반과 이란 항구 봉쇄, 위협이 진정한 협상의 주요 걸림돌이라고 비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연장 선언 하루 만에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세계는 당신의 끝없는 위선적 언행과 주장과 행동 사이의 모순을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란은 대화와 합의를 환영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혀 협상의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부의 분열이 극심하다며 이란이 통일된 협상안을 제시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양측이 합의한 휴전은 이날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란 측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휴전 합의 위반으로 보고 이를 해제해야 진정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란 의회 의장이자 수석 협상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도 이날 X를 통해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가 휴전의 명백한 위반인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완전한 휴전은 미국의 봉쇄가 수반되지 않을 때만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