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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날 경북남부동해안 낮 최고 33도...온열질환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마지막 날인 31일 대구와 경북의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면서 매우 덥겠다. 특히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최고 체감 온도가 올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보리 익어가는 경북 영덕군 영해들. 2026.05.30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1℃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노약자나 영유아는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야외 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을 준비하고 축산 농가는 송풍과 분무 장치 가동해 축사 온도를 조절하고 농작업 시 물을 자주 마시고 통기성 좋은 작업복을 착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 동해안에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7도, 경북 문경 청송 13도, 안동 영주 영천 14도, 경주 16도, 포항 18도, 울진은 20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32도, 경북 봉화 울진 29도, 안동 구미 31도, 영천 32도, 포항 경주는 33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5-30 20:40
[6·3 지선 전남광주]사전투표 첫날 전남 22.31% 전국 1위...신안 40.51% '최고'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전남이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고 전남은 이보다 약 두 배 높은 22.31%를 기록해 시 도별 사전투표율 1위를 차지했다. 전남의 선거인수는 155만 8206명, 이 가운데 34만 763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직전 지방선거 때도 사전투표율이 20%대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여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첫날부터 '사전투표 강세 지역' 면모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후 광주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5.29 bless4ya@newspim.com 전남 22개 시 군 가운데서는 신안군이 사전투표율 40.5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진도군이 36.02%로 뒤를 이었고 함평군(33.02%), 강진군(32.72%), 고흥군(31.37%), 완도군(31.00%), 담양군(30.88%), 곡성군(30.56%) 등도 30% 안팎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며 농어촌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투표 열기가 확산된 모습이다. 반면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여수시로 선거인수 22만 8239명 가운데 3만 589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5.73%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목포시(선거인수 17만 3245명 사전투표 3만 2607명 18.82%), 광양시(13만 2358명 사전투표 2만 2851명 17.26%) 등 주요 도시들도 전남 평균에는 못 미쳤으나,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시 도와 비교하면 전남의 '독주'가 더 두드러진다. 서울은 11.22%, 인천 10.15%, 경기는 9.78%로 모두 전국 평균(11.60%) 안팎에 머물렀고, 부산 10.68%, 대구는 9.02%로 17개 시 도 가운데 최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광주(18.79%)와 전북(19.39%)은 전남과 함께 상위권을 형성해 호남권 전체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강원 14.37%, 세종 12.52%, 충북 11.93%, 충남 11.46%, 경북 11.80%, 경남 12.28%, 울산 10.92%, 대전 10.75% 등 다른 지역들은 대체로 10 14%대에 분포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5-29 19:38
추경호, 범어1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 투표 [대구=김용락 기자]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10시 수성구 범어1동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 김희경 씨와 사전 투표를 실시했다. 추경호 후보 사전 투표 모습 2026.05.29 yrk525@newspim.com yrk525@newspim.com 26-05-29 14:21
[6·3 지선 대구] 김부겸, "대구, 스포츠산업 수도로 만들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삼성라이온즈, 대구FC, 페가수스를 활용한 스포츠테크 밸리 조성, 대구의 우수한 의료 헬스케어 섬유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국가 스포츠재활센터 유치 및 헬스케어 의류산업 육성 등 스포츠산업 공약을 29일 발표했다. 대구 스포츠산업 매출 10조원 시대, 연간 스포츠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한 스포츠산업 공약이 발표됐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향후 10년 안에 스포츠산업 매출 10조원 달성, 스포츠 산업 기업 3천개 육성, 양질의 일자리 5만개 창출, 연간 스포츠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열어 대구를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 수도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테크 밸리는 스포츠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고 관련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대구의 우수한 프로스포츠팀과 연계해 AI 경기 분석, 선수 컨디션 및 경기력 데이터화, 디지털 중계 기술을 실증 상용화할 민간 기업을 육성한다. 판교가 게임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했듯, 스포츠산업을 대구의 새로운 기반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김부겸 후보는 "대구를 스포츠산업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사진=김부겸 선거사무소] 2026.05.29 yrk525@newspim.com 대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재활 정형 척추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섬유산업에서도 전통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김 후보는 이러한 대구의 강점을 활용해 국가 스포츠재활센터를 유치하고, 국제적 수준의 선수 재활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능성 스포츠 소재 개발, 스마트 운동복 등 AI 기반 헬스케어 의류산업을 집중 육성해 의료 섬유 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대구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G-STAR 유치와 e스포츠 아레나 조성을 통해 대구를 아시아 e스포츠 중심 도시로 키우고 라이온즈파크 일대 주차환경 개선과 교통 편의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격상, 해외 전지훈련 유치 확대, 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양성 방안도 마련됐다. 김부겸 후보는 "스포츠는 관광객을 불러오고 기업을 성장시켜 도시의 활기를 만드는 파급력 있는 산업"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향후 10년 내 대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산업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9 14:05
추경호 후보, 블록체인 기반 D-토큰 도입…소상공인 지원 확대 약속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지역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도약한 iM뱅크의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별도의 시 재정 소모 없이 '임기 첫날부터 실전 투입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29일 밝혔다. 추 후보는 '골목상권 부활과 민생경제 회복', '5대 미래 신산업 중심 체질 개선', '누수 없고 투명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대구경제 대개조를 약속했다. 추경호 후보는 블록체인 기술력 활용 대구경제 대개조 첫날부터 실전 투입 나설 것을 약속했다.[사진=추경호 선거사무소] 2026.05.29 yrk525@newspim.com 그는 이를 위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10조 원으로 확대하고 지역 소비 촉진 및 대구로페이의 1조 원 규모 확대 등의 민생경제 자금 규모를 대폭 증가시키겠다고 전했다. 실현을 위한 대구형 통합 금융지원 체계 구축이 긴급하며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D-Token(대구형 예금토큰 결제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결제 중개망 축소로 소상공인 가맹점의 수수료를 실질적으로 0%로 구현하고 iM뱅크 자체 재원을 통해 1% 캐시백 지원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시 재정의 추가 부담 없이 골목 소비를 진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추 후보는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5대 미래 신산업 중심 대구경제 체질 개선에서 지역기업의 수출 생태계 조성을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대구에서 생산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연결될 수 있도록 iM뱅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D-마켓(Market)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M뱅크의 동남아 해외지점 네트워크를 통해 대구 수출 기업들에게 에스크로 계좌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초고속 매출 채권 팩토링으로 수출대금 정산에 소요되는 15~30일간의 유동성 공백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대금의 사전 정산 서비스를 통해 대구 기업들의 연속 생산과 투자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추 후보는 블록체인 기술이 시정에 접목되면 깨끗하고 누수 없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D-패스 등 바우처형 보조금 지급 시 블록체인 프로그래밍(스마트 계약)을 통해 부적절한 목적 외 사용을 원천 차단해 행정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M뱅크는 지난 21일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에 성공해 높은 보안성을 가지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을 선도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지자체 연계형 지역화폐 플랫폼과 글로벌 해외송금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 혁신을 대구시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9 13:57
김윤현 전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장, 새 시집 '돌탑은 돌을 세지 않는다' 출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한국 문단의 중견 시인 김윤현 전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장이 새 시집 '돌탑은 돌을 세지 않는다'(천년의 시작)을 출간했다. 이 시집은 그의 아홉 번째 시집이다. 6부로 '돌에게' '낮음에 대하여'를 비롯해 총 63편의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삶에 대한 지혜로운 성찰로 가득한 시편들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작은 것들아, 오너라/버려진 것들아, 작은 것들과 함께 오너라/작다고 버려졌다고 울지 마라/밤이 되면 별도 떠서 너의 어둠을 비춰주지 않느냐//조각난 것들아, 어딘가에 네가 설 자리 있으리니 슬퍼마라/금이 간 것들아, 어느 곳이든 네가 꿈꿀 자리 있으리니 주저앉지 마라"('돌에게' 부분) "지금 있는 곳이 낮다고 얼굴 찡그리지 마라/배가 넘어지지 않는 것도 짐을 바닥에 싣기 때문이고/나무가 높이 자랄 수 있는 것도 뿌리가 바닥으로 내린 덕분이다/드넒은 바다도 바닥부터 물을 채울 줄 안다"('낮음에 대하여' 부분) 김윤현 전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장이 새 시집 '돌탑은 돌을 세지 않는다'를 출간했다.[사진=천년의 시작] 2026.05.29 yrk525@newspim.com 마치 독자들에게 조곤조곤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는 듯한 어법으로 시를 형상화하고 있는 이 시집의 중요한 특징은 우리 주변에 뒹구는 하잘 것 없는 돌을 시의 소재로 삼아 독자들에게 인생의 본질과 삶의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로 감동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인용한 시에서도 버려진 것, 낮은 곳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장대한 인간의 역사조차도 보잘 것 없는 민초들의 각성과 의지에서 비롯되는 것처럼 돌과 밑바닥 인생의 중요성을 평소 '돌탑의 시인'이라 불리는 이 시인이 돌의 미학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문학평론가 권순긍(세명대 명예교수)는 해설에서 "돌탑이 인간에게 말하는 것, 즉 돌의 설법을 시로 형상화 하고 있다. 하잖은 것, 낮은 것, 쓸모없는 것들에 대하여 시인은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며 그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말하자면 '마이너리티'에 대한 찬가인 셈이다"고 밝혔다. 김윤현 시인 2026.05.29 yrk525@newspim.com 한편 김윤현 시인은 경북 의성 출생으로 경북대 사대 국어과를 졸업했다. 1984년 '분단시대' 동인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창문 너머로' '들꽃을 엿듣다' '발이 차이는 돌도 경전이다' 등 9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994년 계간 '사람의문학' 공동 창간 및 현재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yrk525@newspim.com 26-05-29 11:41
대구시,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29일 여름철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5월 대구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커지는 만큼 음식물 관리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장관감염증 환자 수는 전국 기준 주간 600~700명대로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는 5월 3주차 기준 117명으로 전주(73명) 대비 60.3% 증가했고,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도 같은 기간 91명에서 116명으로 27.5% 늘었다. 대구시는 여름철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강화한다.[사진=대구시] 2026.05.29 yrk525@newspim.com 살모넬라균 감염증의 경우 계란액을 장시간 상온에 방치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식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교차오염으로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고, 껍질을 깬 뒤에는 충분히 가열 조리해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육류(특히 가금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생닭 표면에 캄필로박터균이 존재할 수 있어 세척 등의 식재료 준비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일어나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생닭은 가장 마지막에 세척하는 것이 좋고,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구토,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자극적이거나 익히지 않은 음식은 피하고, 증상이 가벼운 경우 소량씩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지사제(설사 억제제)를 임의로 복용하면 독소 배출이 지연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38.0℃ 이상의 고열, 탈수,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수액 치료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길고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물 음식 섭취, 철저한 식품관리 등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9 10:45
엘앤에프·대구노동지청, 청년고용 활성화 협약 체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엘앤에프가 전체 임직원의 약 82%를 지역 출신으로 채우고 2017년부터 '고용친화기업'에 연속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민 관 협력형 고용 모델 구축에 나선다. 회사는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과 손잡고 기업 수요 맞춤형 채용 연계를 강화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정착을 돕는 고용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엘앤에프는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과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과 대구서부고용센터소장 등 고용노동부 측 관계자를 비롯해 엘앤에프 HR부문장 및 HR지원센터장 등 양측의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부터) 이유준 엘앤에프 책임, 김환민 엘앤에프 인재전략팀장, 박재훈 엘앤에프 HR지원센터장, 김진명 엘앤에프 HR부문장, 김성진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 조선희 대구서부고용센터소장, 김현정 취업지원총괄팀장, 임봉수 기업지원팀장, 윤경숙 주무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엘앤에프] 이번 협약은 우수한 지역 기업과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기업의 인재 수요에 맞춘 채용 연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 정주형 일자리의 기반을 다지고, 민 관이 협력하는 고용서비스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양 기관은 이번 계약에 따라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발굴과 채용 정보 제공을 비롯해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 연계를 진행한다. 또한 고용센터의 기업 구인 수요별 채용 지원 서비스 제공, 온라인 구인 구직 플랫폼을 활용한 채용 홍보 협력, 청년고용정책 및 기업지원제도 연계, 지역 청년 취업 정착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조 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에 엘앤에프는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과 협력해 고용서비스 연계를 넓히고 청년 맞춤형 채용 행사와 고용24 기반의 홍보 등을 실행할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고용노동부의 주요 사업 안내와 기업 지원 제도의 활용 지원을 이어가며 민 관 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그동안 회사는 지역 대학 연계 채용설명회, 박람회, 직무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산학 협력 기반의 지역 상생을 확대해 왔다.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엘앤에프는 대구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6-05-29 09:49
전국 단체장 5월 29일 일정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장기교육 입교 신고(09:00 행정부지사실) -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11:00청주시농업기술센터) -지방선거 사전투표(13:20남일면다목적회관) -현안업무 보고(15:00행정부지사실) 이동욱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강기정 광주시장 - 故 정동년 선생 4주기 추모식(11:00 국립5 18민주묘지) - 제11회 5 18민주화운동 보상심의위원회(17:00 중회의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행사(11:00 춘천문화예술회관) -2026년도 5월 아카데미 강원(13:30 신관 대회의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08;30 호명읍 사전투표소) - 2026 UN 생물다양성 유스토론회(13:00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봉화군)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14:00 대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전국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08:20 경남연구원) -봄철 농촌일손돕기(10:00 김해시 생림면) -지방공항 연계 지방관광 활성화 협력포럼(14:00 부산시청)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국토부 정책 협력 간담회(11:40 세종)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해외파병 용사의 날 행사(11:00 BMK컨벤션) ▲김영록 전남지사 - 일본 순방(27~30)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한국공항학회 춘계학술대회(13:00 한서대(태안) ▲김영록 전남지사 - 일본 순방(27~30)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통상업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6월 월간 정책회의(15:00) ▲행정 2부지사 - 경기북부 대개발 핵심과제별 추진상황 보고회(1):00) ▲경제부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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