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전 소속사' nh emg, 콘서트 빌미 사기·문서위조 혐의로 세 번째 피소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임창정의 전 소속사 nh emg가 사기 및 문서위조 혐의로 또 피소 당했다. 8일 이앤엠 측은 "nh emg 김명훈 대표는 지난해 6월 당사와...
2019-08-08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