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억 횡령' 신풍제약 장원준 前 대표 항소심서 법정구속
... 당초 양벌규정으로 함께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던 신풍제약 주식회사에 대해서는 항소심에서...
2024-09-12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