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 양국은 외교·국방·인적자원 등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 한국은 동티모르의 아세안 내 역할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외교, 국방, 지식재산, 인적 자원 개발, 초국가범죄 및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오르타 대통령과의 오찬 확대회담을 갖고 "내년이 양국 수교 25주년"이라며 "한국과 동티모르는 독립과 평화,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함께 나눠온 각별한 친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동티모르의 평화 유지와 재건을 위해 헌신했던 대한민국의 상록수부대는 양국 간에 특별한 연대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며 "우리 양국은 어두운 역사를 극복하고 독립을 이뤄냈고, 어려움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켜왔다는 점에서 서로 많이 닮아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 우리 국민은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중대한 위기 속에서 평화롭고 질서 있는 방식의 빛의 혁명을 통해 헌정 질서를 지켜냈다"며 "동티모르 국민 역시 오랜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대화와 화해를 통해 평화와 민주주의의 길을 열어 왔다. 역동적인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 동티모르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동티모르가 새로운 도약을 이뤄가는 여정에서도 대한민국은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 동티모르의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내 역할 확대를 위해서도 대한민국이 다각도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회담이 양국의 각별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양국 관계에 새로운 장을 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르타 대통령 역시 "앞으로도 동반자로서 더욱더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교육이나 고용, 기술, 투자, 개발 분야에서 다양하게 협력을 모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어 "특히나도 동티모르가 얼마 전 아세안 회원 가입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장을 여는 데 더 많은 발전이 일어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더 깊이 있게 협력해 나갈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르타 대통령은 "고용의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이나 한국 기업들의 투자 유치,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 분야에서 어떻게 더 많은 협력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