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GF리테일이 5일 3분기 영업이익 1008억원을 기록했다
- 외국인 매출 비중은 2.5%로 늘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 차별화 상품과 중대형 점포 확대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매출 확대·차별화 상품 흥행 효과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어섰다.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 증가와 차별화 상품 판매 호조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BGF리테일은 5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08억원으로 전년 동기(977억원) 대비 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152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4623억원)보다 2.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42억원으로 6.4% 감소했다.

◆ 가공식품 판매 호조…상품이익률 개선
BGF리테일은 소비쿠폰에 따른 전년도 기저효과와 여름철 폭염에도 가공식품 판매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리센느' 등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과 커피캔디, 트러플하몽 스낵 등 차별화 상품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담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감소한 반면, 가공식품 비중은 0.7%포인트 증가했다. 일반 상품 판매 비중이 확대되면서 평균 상품이익률도 개선됐다.
◆ 외국인 매출 비중 2.5%…관광객 수요 확대
외국인 관광객 대상 판매도 증가했다. BGF리테일의 외국인 매출 성장률은 3개 분기 연속 상승했다.
3분기 점포 총매출 증가액의 35.5%는 외국인 매출 증가분이 차지했다. 외국인 매출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 1.5%에서 올해 2.5%로 1.0%포인트 높아졌다.
BGF리테일은 즉시 환급 서비스와 무인 환전 키오스크, 관광상품 특화점 등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 중대형 점포 확대…수익성 중심 출점
BGF리테일은 수익성이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출점하는 한편, 25~40평 규모의 중대형 점포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7조6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2238억원으로 18.0% 늘었다.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인기 IP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확대하고 점포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