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숭실대 GTEP 학생들이 5일 유럽 패션전시회 3곳에 참가했다.
- 학생들은 해외 바이어 상담 200건과 수출 상담액 15만 유로를 기록했다.
- 플리츠마마와 협력해 유럽 시장 판로 개척과 무역 실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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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마마와 협력해 수출 예정액 6만 유로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은 20기 학생들이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함께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 패션 전시회 3개에 참가해 유럽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총 200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수출 상담액은 약 15만 유로, 수출 예정액은 약 6만 유로로 집계됐다.

글로벌통상학과 조아현 학생과 국어국문학과 장영은 학생은 지난 9월 5~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후즈넥스트 파리(WHO'S NEXT Prêt à Porter Paris)'에 참가했다. 두 학생은 현지 바이어 상담과 제품 홍보를 지원하며 총 5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수출 상담액은 약 5만 유로, 수출 예정액은 약 2만 유로를 기록했다.
지난 9월 24~2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화이트 밀라노(WHITE Milano 2026)'에는 글로벌통상학과 박신욱·신건호 학생이 참여했다. 현지 유통업체와 협력해 바이어 상담과 현장 대응을 지원했으며 총 65건의 상담을 통해 약 5만 유로의 수출 상담액과 약 2만 유로의 수출 예정액을 기록했다.
국제법무학과 최서윤 학생은 10월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트라노이 파리(TRANOÏ Paris)'에서 바이어 상담과 브랜드 홍보를 지원했다. 총 8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수출 상담액과 수출 예정액은 각각 약 5만 유로와 약 2만 유로로 집계됐다.
협업 기업인 플리츠마마는 폐페트병과 폐어망 등에서 얻은 재활용 원사에 니팅 기술을 접목해 패션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지속 가능 패션 브랜드다. 이번 전시회에는 왕종미 대표와 홍인혜 매니저도 함께 참석했다.
박신욱 학생은 "현지 유통업체와 함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무역에서는 제품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상대방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와 산업의 무역 현장에서 전문성을 키워가고 싶다"고 말했다.
숭실대 GTEP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지원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해외 전시회 참가, 바이어 상담, 온라인 수출 마케팅 등 무역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청년 무역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