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트리와 애경바이오팜이 5일 고순도 EPA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 양사는 EPA 공동개발과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국내 생산체계를 추진했다
- 뉴트리는 수입 원료 정제·농축으로 품질과 신선도 향상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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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농축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국내 생산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가 지방산 전문기업 애경바이오팜과 고순도 에이코사펜타엔산(EPA)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EPA 원료의 공동 기술개발과 국내 공급 기반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원료 정제와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이어지는 국내 생산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뉴트리는 애경바이오팜의 정제 기술과 국내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고순도 EPA 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외국산 미정제 어유(Crude Fish Oil)를 국내 공장에서 정제·농축하고 재에스테르화 트리글리세라이드(rTG)형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정제된 EPA 원료를 해외에서 들여오는 과정을 줄이고 원료 운송 시간을 단축해 품질과 신선도 관리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뉴트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내 생산 인프라와 고순도 EPA 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K-오메가3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애경바이오팜과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오메가3 제품을 선보이고, K-오메가3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