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7일 필리핀 ADMM-Plus 참석차 출국했다.
- 강 장관은 북한 지뢰 도발을 규탄하고 대화 필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다.
- 한미 국방장관 회담과 주요국 양자회담에서 안보·방산협력을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 국방장관, 회의 계기 상견례 성격 첫 회담
역내 주요국과 연쇄 양자회담… 방산협력 확대 모색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오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을 위해 27일 출국한다. 장관 취임 후 첫 다자안보회의 무대다.
강 장관은 본회의에서 북한 지뢰 도발의 부당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한편, 조속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함께 발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대화의 문은 열어두겠다는 정부 기조를 다자무대에서 공식화하는 셈이다.

회의를 계기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한미 국방장관 회담도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견례 성격으로, 두 장관이 마주 앉는 첫 자리다.
ADMM-Plus는 아세안 11개국과 한국·미국·일본·중국·러시아·호주·뉴질랜드·인도 등 8개 대화상대국 국방장관이 참여하는 역내 최고위급 국방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역내 안보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강 장관은 본회의에서 역내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아세안 간 실질적 국방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참석국들의 지지도 요청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회의 기간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과 잇달아 양자회담을 갖고 국방교류협력과 방산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