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19일 일본대사를 만나 한미일 안보협력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 양측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일 국방교류와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한일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해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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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신뢰 바탕으로 호혜적 국방교류 추진
한일 협력 흐름 이어가도록 긴밀 소통키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19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에서 미즈시마 대사를 접견하고 한반도와 역내 안보 정세, 주요 한일 국방교류·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미즈시마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의 신뢰와 협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한일 간 주요 군사현안으로는 해군 수색구조훈련(SAREX)의 정례화와 공군 특수비행팀 교류,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력 논의가 꼽힌다. 양국은 지난 6월 2017년 이후 9년 만에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의 수색구조훈련을 재개했으며, 같은 달 28일 서울에서 열린 국방장관 회담에서 다양한 해난사고에 대비해 훈련을 발전시키기로 했다.
또 한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일본 기착 등을 계기로 일본 항공자위대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이어가고,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국방장관 상호 방문과 회담 정례화 등 국방당국 간 소통 강화도 주요 과제다.

양측은 한일 협력의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엄중한 한반도 안보 환경 속에서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려면 한미일 안보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거듭 확인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