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환 장관은 26일 한전 사채한도 2배 축소가 어렵다고 밝혔다
- 김주영 의원은 한전 부채와 투자 부담에 재원 대책을 촉구했다
- 김 장관은 요금·재정·자구노력을 종합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향후 15년간 72.8조 송·변전 투자"
김성환 "중동전쟁에 한전 이익 줄어"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6일 "한전 사채한도를 2027년까지 (현행 5배에서) 2배로 줄이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한국전력공사 사채한도 축소와 관련 이같이 언급했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전의 원가회수율은 78.1%이고, 연결부채가 211조 7000억원, 반기 이자만 2조 1000억원이 나갔고 영업이익의 42%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앞으로 15년간 72조 8000억원 송·변전 투자의 76%가 2028년 이후에 집행되고 2027년에서 2029년 자구노력 3조 5000억원 중에 자산 매각은 354억원뿐"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올해 1분기 사채 약 70조7000억원은 2배 한도 약 48조8000억원을 22조원이나 초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승인 권한을 가진 기후부가 초과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면서 "한전법을 개정해서 기간을 연장할 것인지, 아니면 투자 시기를 조정할 것이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 장관은 "아무래도 2027년까지 사체 한도를 2배로 줄이는 것은 올해 중동전쟁만 없었으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중동전쟁 영향 등 때문에 한전의 이익 규모가 좀 줄어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것은 지금까지 마른 수건 쥐어짜기를 역대 정부에서 계속해 왔기 때문에 더 짤 것도 없다"면서 "이 부분은 명심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요금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재정 지원을 할 것인지, 자구노력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재원 마련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