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텔리빅스는 23일 일반청약에서 1410.9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 일반 투자자 청약에 약 4조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 인텔리빅스는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일 납입·환불 거쳐 30일 코스닥 상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전문기업 인텔리빅스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14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21~22일 상장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62만5000주 모집에 14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4조원이 모였다.
앞서 지난 12~1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약 21조원의 주문 금액이 접수돼 12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는 희망 공모가 범위 7600~9000원의 상단인 9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인텔리빅스는 딥러닝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중대재해 예방 AI와 재난재해 예방 AI, 안전 AI 통합관제 플랫폼 'Gen AMS' 등을 공공·민간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생성형 AI 기반 지방자치단체 관제센터 고도화와 스마트팩토리·건설 현장 안전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66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 당기순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 기술특례 방식이 아닌 일반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영상분석 파운데이션 모델과 국방 AI 개발, 4족 보행 순찰로봇 'ARGOS'를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 상용화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 눈·비·안개·야간 환경에서 객체 탐지를 지원하는 '빅스올캠(VIXallcam)' 고도화와 아시아 등 해외 거점 확대에도 자금을 활용할 방침이다.
최대주주 및 경영진은 "기관 수요예측에서 21조 원이라는 기록적인 주문이 몰린 데 이어 일반 청약에서도 약 4조 원의 증거금을 보내주신 모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 혁신을 지속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전 AI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인텔리빅스는 오는 26일 납입 및 환불을 거쳐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