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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에이벡스·록히드마틴·스포티파이↑ VS 램리서치·테슬라·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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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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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실적과 유가 영향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 에이벡스와 록히드마틴 등은 실적 개선과 전망 상향으로 상승했다
  • 램리서치와 테슬라 등은 기대에 못 미친 전망과 차익 매물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와 향후 실적 전망, 국제유가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종목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방산업체 에이벡스는 미 해군의 무인 수상정 구매 중단 보도를 반박하면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록히드마틴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에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스포티파이와 퀀텀스케이프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 전망에도 급락하고 있다. 테슬라와 메타플랫폼스 역시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지만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IBM과 라스베이거스샌즈 등도 하락하고 있다.

테슬라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에이벡스(AVEX)

미국 방산업체 에이벡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11% 넘게 급등하고 있다. 미 해군이 성능 문제로 자사의 GARC 무인 수상정 구매를 중단할 것이라는 블룸버그통신 보도를 반박한 영향이다.

에이벡스는 공식 성명을 통해 "어떠한 주문도 중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록히드마틴(LMT)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은 개장 전 거래에서 3% 상승하고 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데다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록히드마틴은 2026년 연간 매출과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모두 높였다.

◆ 스포티파이(SPOT)

음원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는 개장 전 거래에서 5% 상승하고 있다. 4분기 매출 전망이 시장 예상을 웃돈 데다 이용자 증가세가 이어진 것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스포티파이의 3분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7억8800만명을 기록했다. 유료 구독자 수는 3억600만명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4분기 매출액이 약 52억유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킨더모건(KMI)·APA(APA)·발레로에너지(VLO)·코노코필립스(COP)

미국 에너지 관련주들은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에너지 인프라 업체 킨더모건은 개장 전 거래에서 2% 가까이 상승하고 있으며, 석유·가스 생산업체 APA와 정유업체 발레로에너지, 석유기업 코노코필립스도 각각 1% 넘게 오르고 있다.

◆ CSX(CSX)

미국 철도운송업체 CSX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상승하고 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CSX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57센트, 매출액은 40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주당순이익 53센트와 매출액 39억6000만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화물 운송 단위당 매출도 7% 증가해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5.9% 증가를 상회했다.

◆ 퀀텀스케이프(QS)

미국 리튬금속 배터리 기술업체 퀀텀스케이프는 개장 전 거래에서 7% 급등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 계획을 발표한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퀀텀스케이프는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하기 위한 100메가와트시(MWh)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락 종목

◆ 램리서치(LRCX)

미국 반도체 제조장비업체 램리서치는 개장 전 거래에서 7% 넘게 급락하고 있다. 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예상을 소폭 웃돌았지만, AI 반도체 투자 확대에 대한 높은 시장 기대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매도세가 나타났다.

램리서치는 2027회계연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을 2.33달러(±15센트), 매출액을 86억달러(±4억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주당순이익 2.31달러와 매출액 85억3000만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 테슬라(TSLA)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는 개장 전 거래에서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3% 하락하고 있다. 3분기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주가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테슬라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48센트, 매출액은 28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주당순이익 43센트와 매출액 278억8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이다.

◆ IBM(IBM)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IBM은 개장 전 거래에서 5% 하락하고 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IBM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2.95달러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86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액도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IBM은 2026년 연간 잉여현금흐름이 전년보다 10억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롤린스(ROL)

미국 해충 방제업체 롤린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것이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롤린스의 3분기 주당순이익은 33센트, 매출액은 1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주당순이익 34센트와 매출액 11억1000만달러를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 메타플랫폼스(META)

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플랫폼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하락하고 있다.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고 긍정적인 4분기 전망을 제시했음에도 주가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메타의 3분기 매출액은 646억달러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633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가 제시한 4분기 매출 전망 범위의 중간값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라스베이거스샌즈(LVS)

미국 카지노·리조트 운영업체 라스베이거스샌즈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하락하고 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라스베이거스샌즈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54센트, 매출액은 32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주당순이익 69센트와 매출액 33억5000만달러를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 몰리나헬스케어(MOH)

미국 건강보험 서비스업체 몰리나헬스케어는 개장 전 거래에서 3% 하락하고 있다.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연간 보험료 수입 전망을 유지하면서 주가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몰리나헬스케어는 올해 연간 보험료 수입 전망을 약 420억달러로 유지했으며, 모든 사업 부문의 실적 전망도 기존 수준을 재확인했다.

조지프 주브레츠키 몰리나헬스케어 최고경영자(CEO)는 "의료비 증가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상승세가 정체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고, 2027년 보험료율 조정도 긍정적"이라며 "메디케이드 사업의 이익률이 회복 국면으로 전환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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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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