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1일 을지로 식당에서 직원들과 격식 없이 회식했다
- 최 회장은 야외 좌석에서 직원들과 대화하며 식사 뒤 인근 식당으로 이동했다
- 최 회장의 회식 영상은 조회수 100만회를 넘기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NS에서 화제…"회장님 기 받으러 가야지"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힙지로'로 불리는 서울 을지로 일대 상권의 인기 식당에서 직원들과 격식 없는 회식을 하는 모습이 온라인에 퍼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재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저녁 을지로의 한 바베큐 전문점을 찾아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했다. 이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되며 퍼져 나갔다.

해당 식당은 밤 시간대 가게 밖에 테이블을 펼쳐 손님을 받는 이른바 '야장' 영업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그대로 노출되는 자리임에도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즐겼다.
공개된 영상 속 최 회장은 카키색 셔츠 위에 패딩 조끼를 걸친 편한 차림으로 야외 좌석에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테이블에는 가게의 간판 메뉴인 바베큐와 함께 주류 놓인 것으로 보인다.
최 회장과 직원들은 식사를 마친 뒤 근처 음식점으로 장소를 옮겨 자리를 이어갔다. 영상에는 최 회장이 손짓을 섞어가며 직원들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등 대화를 주도하는 장면도 담겼다.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최 회장의 식사 장면을 담은 영상 가운데 하나는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 회장과 직원들이 착석한 자리를 찾아 "기를 받으러 가겠다"는 네티즌 반응도 이어졌다.
최 회장은 과거에도 직원들과 현장 소통 행보를 보여줬다. 2019년 구성원들과 식당 등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번개 행복토크'를 진행하며 소통 경영을 강조해 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40조원대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했다. 당초 일정보다 한 달가량 이른 시점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8월 19일 보통주 2407만주를 약 40조43억원에 사들여 전량 소각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raul1649@newspim.com












